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조선(대항해시대 오리진)
덤프버전 :
1. 개요[편집]
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플레이어가 이민 가능한 동아시아 국가 중 하나이다.
2. 영지[편집]
3. 인물[편집]
- 제독
- 여관 출현 항해사
- 김만덕 연대기 항해사
- S급
- A급
- B급
- 홍길동 연대기 항해사
- 기타
4. 기타[편집]
- 개발 단계에서는 이순신, 홍길동이 제독으로 추가 예정이며 김만덕은 2023년 7월, 홍길동은 8월 30일에 추가되었다.
-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조선 항구인 한양, 영일(=포항), 동래(=부산)을 포함해 신규 항구인 제주와 덕원이 추가되면서 동아시아 3국 중에서 영지 수 2위가 되었다.[6]
- 율도는 홍길동 연대기를 후반까지 진입해야 입항할 수 있다.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0-29 01:53:05에 나무위키 조선(대항해시대 오리진)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
[1] 타국 유저도 한양의 류성룡 저택에서 후원자로 만날 수 있다.[2] 최무선, 노국공주, 권근, 문익점은 23년 8월에 추가된 후 1달 동안 고려 항해사 패스 이벤트가 진행됐고 국적은 고려로 나온다.[3] 하멜은 네덜란드로 귀국한 행적을 반영해서 네덜 소속이다.[4] 프랑스인이지만 김만덕 연대기 완료 후 고용 가능하다. 아이러니하게도 김만덕 연대기 시간대에서 시민 혁명이 일어나 처형당해 죽는지라 연대기 클리어 시점에서는 이미 죽은 사람이며, 실제로 김만덕 연대기 중간에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 감옥에 갇힌 것이 나온다. 다른 제독들의 연대기 클리어 후 고용가능한 항해사들은 그 시점에서도 대부분 살아있는 것과 대조적이다.[5] 이마이 사키 연대기 후반부에서도 아군 NPC로 등장한다.[6] 1위는 명(7개), 3위는 일본(4개)